로스트아크 슈모익 및 뉴비 직업&각인 추천

로스트아크 슈퍼 모코코 익스프레스 및 뉴비 직업 각인 추천

개요

최근에 카멘로드로 부쩍 인기가 다시금 많아진 로스트아크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복귀유저가 차츰 많아지면서 직업과 각인 추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업과 각인 자체만의 성능이 아닌 접근법과 구조를 설명해드리면서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내용과 기준은 지극히 제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어느 게임의 직업추천이 그러하듯, 모든 선택은 본인의 취향과 성향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직업?

직업을 선택하는 것에는 여러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개인의 성향과 취향 그리고 단순하게 직업의 특성만을 보고 고를 수 있지만,

반대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RPG게임의 첫 캐릭터 (본캐)는 더 중요히 여겨집니다.

하지만 꼭 첫 번째 캐릭터를 본캐로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로스트아크는 게임의 특성상 부캐릭터의 양성을 반 강제로 요구하기 때문에,

첫 번째 캐릭터를 척후병 느낌으로 소프트한 캐릭터를 키우는 것 또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취향

당연히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본인이 어느 스타일의 직업을 좋아하는지를 먼저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메인딜러가 좋은지, 혹은 파티를 서포트하는 직업이 좋은지,

아니면 공격적인 포지션과 파티 지원을 동시에 하는 역할이 좋은지 등등을 확실하게 파악해야합니다.

또한 지속딜러와 폭딜러 등, 딜을 넣는 방식 또한 어느 취향인지 고려해야합니다.

이 내용은 아래 추천 부분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직업의 난이도

위 사진은 마법사 계열 직업의 아르카나에 관한 구조입니다.

의외로 간과하는 부분인데 직업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난이도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직업 고유의 난이도 때문에 힘들어 하며 후회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또 이러한 고유의 난이도 때문에 캐릭터를 변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업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직업 자체의 난이도 또한 반드시 생각해야합니다.

또한 해당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 자체의 난이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로스트아크에는 캐릭터가 성장하는 것에 필요한 수많은 요소들이 있는데,

어느 직업은 비교적 적은 내실을 요구하는 반면,

어느 직업은 방대한 양의 내실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내용 역시 아래에서 추가적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추천직업

본격적으로 직업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각 요소에 따른 직업을 분류해서 나뉘어 드릴테니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찾으시면 됩니다.

딜 고점이 높은 캐릭터

기공사 ( 역천지체 , 세맥타통 )

누적DPS 와 순간DPS 모두 최상위권에 위치한 기공사입니다.

두 각인 모두 최상위 고점의 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두 각인 모두 폭딜형 딜러에 가깝습니다.

딜 하나만 보고 키우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기공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최상위 딜 고점임에도 기이한 딜링 구조, 그리고 어려한 운용 난이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모두가 입 모아 강한 캐릭터라고 말하는데, 정작 낮은 유저 수가 그것을 반증합니다.

또한 내실의 난이도 또한 상당한 편입니다. 딜 하나 빼고는 모든 것이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아르카나 ( 황후의 은총 )

마찬가지로 딜 고점이 매우 높은 아르카나입니다.

특히, 황후의 은총 각인이 순간 DPS는 궤를 달리하는 수준입니다.

또한 그럼에도 지속딜러의 면모 또한 보유하고 있어서 딜링 하나는 매우 수준급인 직업입니다.

또한 요구하는 내실의 난이도, 특히 스킬 포인트의 구애를 받지 않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높은 진입장벽으로는 직업 자체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매우 높은 고점의 딜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운용 방식을 익히셔야 합니다.

아르카나는 이러한 딜링 구조가 독보적으로 어려운 편에 속합니다.

호크아이 ( 죽음의 습격 )

개편 이후 성능이 아주 준수해진 호크아이(죽습) 입니다.

매우 강한 순간 화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타대 딜러이기 때문에, 포지셔닝의 제약이 없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또 실전에서의 운용법이 허수아비를 치는 것과 크게 다를게 없어서 실전 DPS가 매우 높은 편 입니다.

단점으로는 역시 그것을 운용하는 것 자체의 난이도에 있습니다.

각인의 특성상 6초안에 모든 딜링 스킬을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고,

그것을 뒤받쳐주지않는 적은 슈퍼아머의 스킬은 운용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특유의 홀딩 및 차징 스킬이 많고 또 원거리 딜러 답지 않은 근접전을 요구하는 스킬셋이 존재합니다.

쉬운 직업

쉬운 직업이란, 직업 자체의 난이도 뿐만 아니라 셋팅의 난이도 및 딜링 구조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합니다.

스카우터 ( 진화의 유산 )

모든 유저가 뉴비에게 직업을 추천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유산 스카우터 입니다.

쉽고, 간단하며, 강력한 것이 특징입니다.

변신 캐릭터라는 특성 상 셋팅의 난이도와 비용이 매우 낮으며, 내실 요구치 또한 최하의 난이도입니다.

특히나 유산 스카우터는 상시로 경직면역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양의 쉴드를 상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킬의 가짓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쉬운 딜링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위 두 가지의 요소가 결합되어 보스에게 끈임없이 달라붙어서 딜을 우겨박는 ‘맞딜’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를 처음 접하고, 레이드에 처음 뛰어드는 뉴비에게는 상당히 매리트가 큰 장점입니다.

단점으로는 많은 유저들이 배럭으로 키우는 만큼 직업 자체의 고유 재미가 부족한 편 입니다.

또한 장점이기도 했던 적은 스킬의 수가 반대로는 진부하다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데모닉 ( 멈출 수 없는 충동 )

상단의 유산 스카우터와 많은 장,단점을 공유하는 충동 데모닉 입니다.

두 직업 모두 변신 캐릭터이기 때문에, 보호막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것이 비슷합니다.

현재 메타에서는 충동 데모닉 보다는, 유산 스카우터를 좀 더 우위에 두고 있지만

이 두 직업은 메타에 따라 서로의 위치가 자주 뒤바뀌는 편이니 본인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10월~11월중에 변신 캐릭터에대한 스킨개편이 이루어질 예정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워로드 ( 전투 태세 )

로스트아크 탱커의 대표격인 워로드입니다.

높은 기믹수행 능력과 끈질긴 생존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티 선호도 또한 높은 편 입니다.

특히 하위레이드에서는 죽고싶어도 죽을 수가 없는 생존능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워로드 특유의 느린 속도와 탱커 스타일의 플레이가 호불호를 분명히 합니다.

본인이 RPG게임에 있어서 탱커 성향의 캐릭터를 원한다면 가장 가까운 캐릭터입니다.

서머너 ( 넘치는 교감 )

낮은 난이도의 직업을 논할 때 마찬가지로 자주 등장하는 교감 서머너 입니다.

소환사라는 직업 특성상 자동사냥에 가까운 딜링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 높은 신속을 위주로 챙기기 때문에 높은 딜링 속도와 이동속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인의 특성상 낮은 저점으로 인해 뉴비들의 접근성 또한 좋은 편 입니다.

단점으로는 이러한 구조의 캐릭터는 높은 딜 고점을 바라보기는 힘들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신속이 아닌 특화에 올인하는 각인인 ‘상급 소환사’는 딜 고점이 높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추후에 스타일을 변경해 나아가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기상술사 ( 질풍노도 )

비교적 최근에 나온 기상술사 입니다.

공을 들여서 나온 캐릭터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상당히 운용하기 쉬우면서 간단한 딜링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는 딜링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타격감과 준수한 시너지로 인해 파티 선호도 또한 좋은 편 입니다.

단점으로는 고정적인 딜링구조가 꼽힌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대부분의 직업들이 공유하는 단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나 큰 단점이 부각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필자가 추천드리는 직업&각인 중 하나입니다.

육각형 딜러

제가 로스트아크를 하면서 느낀 육각형에 가까운 캐릭터들 입니다.

딜량도 상위권이면서, 준수한 딜링구조를 지니고 있고

또 다양한 기믹수행 능력 또한 겸비되어 있어 파티 선호도가 높은 직업들이 특징입니다.

솔직히 단점이라고는 대부분의 직업이 보유하고 있는 단점이거나, 너프의 위험성이 있다 정도입니다.

창술사 ( 절정 )

보통 육각형 딜러를 거론할 때 거의 항상 혹은 자주 등장하는 창술사(절정)입니다.

쉬운 딜링구조와 높은 순간 화력 그리고 난무 스탠스가 지속딜링 및 기믹수행을 보조해주기 때문에,

공방일체의 속성을 지니고 있는 직업&각인 입니다.

현재 최상위권 레이드인 카멘 레이드의 창술사 점유율,

타 직업 대비 많은 고레벨 유저의 수가 이러한 사실을 반증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단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직업입니다.

굳이굳이 따지라면 셋팅 비용이 비싼 편 이라는 건데, 이것 또한 옛날에나 해당되는 문제이지

현재는 거의 무의미한 단점입니다.

슬레이어 ( 포식자 , 처형자 )

소울이터 이전의 가장 최신 직업입니다.

대부분의 신직업이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슬레이어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각인에 따라 딜링 구조는 비교적 어려울 수 있지만, 높은 딜량의 확실한 리턴 값이 존재합니다.

현재 메타에는 포식자가 조금 더 우위에 있지만, 처단자 각인 또한 최소 1.5티어 급의 높은 성능의 각인입니다.

6초 DPS로 따져도 그 부동의 소서리스 다음가는 2위에 놓여있으며,

20초를 넘어가는 DPS는 소서리스를 뛰어넘는 부동의 딜량을 자랑합니다.

버서커라는 직업 특성상 고유의 사전작업 및 딜링구조를 지니고 있고, 패널티 또한 존재합니다만,

딜량 하나로 모든 족쇄를 감안시키는 구조의 직업입니다.

소울이터 ( 그믐의 경계 , 만월의 집행자 )

가장 최근에 나온 직업인 소울이터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직업 고유의 우월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각인 모두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만월의 집행자가 조금 더 우위에 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조금 더 인기가 없는 그믐의 경계 또한 확고한 1티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만월의 집행자는 매우 강력한 폭딜을 지니고 있고, 짧은 딜타임을 가지고 있어 딜몰이 메타에 매우 적합합니다.

또 준수한 기믹능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파티 선호도 또한 높습니다.

그믐의 경계는 독보적인 셋팅의 자유도를 자랑하고 있기에 장비 및 특성의 선택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각인 모두 단점이 없는 수준은 아니나, 장점들이 상쇄하고도 남을 수준의 단점이기 때문에

육각형 딜러에 가깝다고 판단했습니다.

혹시, 해당 글에 대한, 혹은 특정 직업의 설명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이 존재한다면

해당 글에대한 신뢰도는 더욱 상승한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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